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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 지원 조례, 대상 구체화 필요"

2022.08.30 20:30
전라북도의회가 제정하려는
민주화운동 관련자 지원 조례를 두고
대상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북도의회가
조례 제정을 앞두고 연 공청회에서
지원 대상을 명확히 해서 규모를 파악한 뒤
실효성이 있는 재정 지원과 예우 방안을
조례에 담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국 12개 시도는 조례를 만들어
민주화운동 관련자에게
생활지원금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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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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