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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추석 명절 종합 대책 추진

2022.08.30 20:30



전라북도가 추석 연휴에 맞춰
추석 명절 종합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북도는
연휴 기간에 21개 응급 의료기관과
366개의 병. 의원을 지정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속버스는 하루 42대, 시외버스 10대,
철도는 4일 동안 48차례 늘려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 달 8일까지
도내 15개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 단체와
함께 명절 음식 나눔 행사 등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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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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