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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2,500억 원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2022.08.30 20:30
전라북도와 도내 8개 금융기관이
금리 인상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5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실시합니다.

전라북도는
저금리로 대출을 전환할 수 있도록
금리 1%의 금융비용을 지원하고,
창업기업에 대해서는 1억 원 한도에서
보증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사업자가 재기할 수 있도록
최대 5천만 원 한도에서
전북신보가 특례보증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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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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