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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직원 300명 이상 업체 99곳...5번째로 적어

2022.10.12 20:30
2021년 기준으로 직원 수가 300명이 넘는 전북의 사업체는 99곳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국회의원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북의 300명 이상 사업체는
제주와 세종, 울산과 강원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적습니다.

300명 이상인 사업체는
전국적으로 4천479곳이며
서울 1천607곳, 경기 818곳, 인천 198곳 등
수도권에 58%가 몰려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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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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