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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에 토사 쏟아져 60대 노동자 매몰

2022.10.17 20:30

(자료화면 - 군산경찰서) 

오늘 낮 1시 10분쯤 군산시 금광동의
도로 하수관거 정비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쏟아져 내리면서
공사를 하던 60대 인부가 매몰됐습니다.

인부는 심정지 상태에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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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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