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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화재 1,718건...지난해보다 254건 늘어

2022.10.15 20:30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전북에서는 지난해보다 254건이 많은
1천7백여 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명피해는 44명으로 24명이 줄었습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999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308건, 기계적 요인이
165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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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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