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형년 동문 20년째 기부...누적 4억 원
전북대 수의대 67학번 김형년 동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써 달라며
20년째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전북대는 지난 2003년부터
장학금을 기부하는 김형년 동문이
올해도 2천만 원을 기탁해
누적 장학금이 4억 원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대는 이 돈을
수의대생 장학금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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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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