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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자체 청년 주거지원책 미흡"

2022.10.17 20:30
일선 시군과 달리
전라북도의 자체적인 청년 주거 지원책이
미흡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도의회 이명연 도의원은
전북도의 자체적인 청년 주거지원책은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가
유일하고 그나마 올해 지원 규모는
8명에 3천100만 원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군의 자체 청년 주거 지원 사업은
올해만 6개 시군, 14개 사업에
지원액이 53억 9천만 원에 이른다며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청년 주거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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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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