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3명...2명 숨져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올해 도내에서
3명의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발생해
이달에만 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비브리오 패혈증은
바닷물의 온도가 18도 이상이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며
가을철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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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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