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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가구 가스누출 사고 방지 대책 마련

2022.10.19 20:30
전라북도가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무주 가스누출 사고와 관련해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습니다.

전라북도는
보일러 점검과 수리를 해주는 홈닥터사업을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일반 주택까지 확대해
모두 3천9백 가구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단독주택 40만 가구의
일산화탄소 누출 여부를 살피는 한편
홀로 사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겐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지원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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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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