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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출산지원금 대폭 상향...최대 1천5백만 원

2022.10.23 20:30
군산시가 내년부터 출산지원금을
큰 폭으로 올려 지급합니다.

첫째 아이는 30만 원에서 1백만 원으로
둘째 아이는 1백만 원에서 2백만 원으로,
셋째 아이는 3백만 원에서 4백만 원으로
높이고, 다섯째 아이 이상부터는
기존 1천만 원에서 1천5백만 원으로
올립니다.

전북에서
가장 많은 출산지원금을 주는 곳은
김제시로
첫째 아이는 8백만 원,
둘째 아이는 1천3백만 원,
셋째 아이는 1천5백만 원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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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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