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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부실 의혹' 전북투어패스 특정감사

2022.10.24 20:30
판매대금 관리 부실 의혹 등이 불거진
전북투어패스에 대해
전라북도가 특정감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북도는
각 시군에서 전북투어패스 구입과
배부 내역에 대한 자료를 넘겨받아
회계와 민간 위탁 관리 부분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지난달 진형석 도의원은 수억 원의
투어패스 수익금이 전라북도 수입으로
잡히지 않은 데다 전라북도와 시군 등이
구입한 투어패스도 4억 원에 이른다며
감사를 촉구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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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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