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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시군, 지역화폐 발행액·할인율 축소 검토

2022.10.26 20:30
정부가
지역화폐 발행 지원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일부 시군이 내년에 발행액을 줄이거나
할인율을 낮출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에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늘리거나
유지하려는 시군은 순창군과 익산시 등
7곳이며, 나머지 시군은 발행액과
할인율 축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올해 전북의 지역화폐 발행 예산은
2천597억 원으로
발행비용과 할인액의 15%를
정부가 지원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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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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