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흥 "LH, 식품클러스터 지반 침하 조치 약속"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지반이 내려앉아
피해를 보고 있다는 입주기업들에 대해
안전 대책과 피해 보상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국회의원은
LH가 다음 달부터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보수 보강 방안을 마련하고
피해 조사단을 운영해
결과에 따라 보상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식품클러스터 일부 입주기업은 지난해부터
지반 침하로 생산 활동이 힘들다며
LH의 대책을 요구해왔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