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사고로 3억 가로챈 보험사기단 검거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지난 2018년부터 22차례에 걸쳐
고의 사고를 내 3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5명을 붙잡아 부부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승용차 두 대를 이용해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노려 사고를 냈으며,
보험금을 많이 받기 위해 20개에 달하는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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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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