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연봉 책정' 전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중징계
전북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중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전라북도 감사관실은
지난 2014년부터 근무해온 사무처장이
회장인 도지사가 정해야 할 자신의 연봉을
스스로 책정하는 방법 등으로 지금까지
6천여만 원을 더 받았다며 장애인체육회에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또 전라북도 담당 부서에는 과다 지급된 인건비를 회수하고, 수사 의뢰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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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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