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폐지 법안 발의... 잼버리 개최 영향 주목
여성가족부의 폐지 법안이 발의되면서
잼버리 개최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여가부 장관과 차관은 각각
잼버리 조직위원장과 실무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여가부 폐지 논란으로
열 달밖에 남지 않은 잼버리 개최 준비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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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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