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전북도, 긴급 현장 점검...유가족 지원 모색

2022.10.31 20:30
전라북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주요 축제와 행사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전라북도는 특히
이태원 참사처럼 명확한 주체가 없는
행사를 집중해서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또, 유가족에 대해서는
구호금과 장례비 등 정부 지원 이외에도
공무원을 1 대 1로 연결해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전북교육청 역시 축제성 행사를
모두 중단하거나 연기하도록 조치하고
사적모임과 회식도 자제하도록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