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긴급 현장 점검...유가족 지원 모색
전라북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주요 축제와 행사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전라북도는 특히
이태원 참사처럼 명확한 주체가 없는
행사를 집중해서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또, 유가족에 대해서는
구호금과 장례비 등 정부 지원 이외에도
공무원을 1 대 1로 연결해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전북교육청 역시 축제성 행사를
모두 중단하거나 연기하도록 조치하고
사적모임과 회식도 자제하도록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주요 축제와 행사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전라북도는 특히
이태원 참사처럼 명확한 주체가 없는
행사를 집중해서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또, 유가족에 대해서는
구호금과 장례비 등 정부 지원 이외에도
공무원을 1 대 1로 연결해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전북교육청 역시 축제성 행사를
모두 중단하거나 연기하도록 조치하고
사적모임과 회식도 자제하도록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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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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