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KTX 삼례역 정차 촉구 건의문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완주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서울로 가는
혁신도시와 완주군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평일 1회,
금토일에 2회씩 삼례역에
전라선 KTX를 정차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완주군의회는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전라북도 등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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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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