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길 정비 50대 근로자 화물차 치여 숨져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완주군 용진읍 순천완주 고속도로
상행선 117km 지점에서
갓길 정비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6.5t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완주군 용진읍 순천완주 고속도로
상행선 117km 지점에서
갓길 정비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6.5t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강훈 기자
(hunk@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