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아버지 살해' 징역 10년 판결 항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받은
A씨의 판결에 항소했습니다.
전주지검은 범행이 반사회적이면서도
조사 과정에서 경찰관에게 상해를
입히는 등 잘못을 뉘우치려 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며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22년 부친이 자신을
정신 병원에 보내려고 한다는 이유로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과 치료감호를
구형받았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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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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