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산단 생태 면적 비율 5%로 완화
생태 면적 비율이 5%로 완화돼
입주기업들의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만금개발청은
기존 10%였던 공장부지의 생태 면적 비율을
5%로 낮출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을 바꿔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만금산단은
전체 공장 면적의 10%를
나대지 형태로 보존하도록 규제해 왔지만 생태면적 비율이 완화되면
공장 내 도로나 주차장,
제품 야적장 등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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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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