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의대생의 96%가 동맹 휴학 동참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휴학 철회를 선언한지 이틀만에
또다시 집단휴학에 나섰습니다.
원광대 의대에서 휴학원을 제출한 학생은 전체 473명 가운데 453명입니다.
어제 전북대 의대에서
646명이 휴학계를 제출한 데 이어
오늘 원광대 의대생들까지 참여하면서
도내 의과대학생의 96%가 집단 행동에
나섰습니다.
(JTV 전주방송)
휴학 철회를 선언한지 이틀만에
또다시 집단휴학에 나섰습니다.
원광대 의대에서 휴학원을 제출한 학생은 전체 473명 가운데 453명입니다.
어제 전북대 의대에서
646명이 휴학계를 제출한 데 이어
오늘 원광대 의대생들까지 참여하면서
도내 의과대학생의 96%가 집단 행동에
나섰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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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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