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업계, 5월 아파트 분양 악화 전망
나빠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북의 5월 아파트 분양 전망 지수는
71.4로, 한 달 전보다 21.9포인트가 떨어져
하락 폭이 전국에서 가장 컸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서울과 경기, 대구와 부산 등을 제외한
모든 시.도의 분양 전망 지수가 하락했다며
전반적인 경기 침체 우려에
전세 사기 여파로 투자 수요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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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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