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공배달앱' 내년 2월 도입
내년 초 도입됩니다.
전주시는
중개 수수료율을 2% 이하로 결정하고,
전주사랑상품권도 사용이 가능한
'공공배달앱'을 내년 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외식업체 8천여 곳 가운데
4천 곳을 가입시킨다는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