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전주시, '공공배달앱' 내년 2월 도입

2021.10.20 20:30


'전주형 공공배달앱'이
내년 초 도입됩니다.

전주시는
중개 수수료율을 2% 이하로 결정하고,
전주사랑상품권도 사용이 가능한
'공공배달앱'을 내년 2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외식업체 8천여 곳 가운데
4천 곳을 가입시킨다는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