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급감...서울 쏠림 심해
서울 쏠림은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국회의원이
분석한 결과 전국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는
5년 전 850명에서 올해는 304명으로
64%나 줄었습니다.
그나마 전공의 가운데 67%인 203명은
서울 지역 병원에서 수련하고 있고
전북의 전공의는 5명에 그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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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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