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급감...서울 쏠림 심해

2023.07.02 20:30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급감하고
서울 쏠림은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국회의원이
분석한 결과 전국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는
5년 전 850명에서 올해는 304명으로
64%나 줄었습니다.

그나마 전공의 가운데 67%인 203명은
서울 지역 병원에서 수련하고 있고
전북의 전공의는 5명에 그쳤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