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구림농협 사고 운전자 금고형 구형
순창군 구림농협 투표소 앞에서 차를 몰다
20명의 사상자를 낸 70대 운전자에게
금고 5년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피해가 중대하고, 피해자 다수와
합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피고인은 투표를 기다리던
유권자 4명을 숨지게 하고,
16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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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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