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군산시의원 "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책 강화해야"

2023.07.05 20:30
군산의 잇단 화학물질 누출 사고와 관련해
안전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군산시의회 우종삼 의원은
최근 천보 BLS를 비롯해 2015년 이후
군산의 화학사고가 모두 21건에 이른다며
군산시가 공장건립 단계에서부터 참여해서
안전을 담보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새만금에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를 구축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