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익 미끼' 16억 받고 잠적...경찰 수사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은 한 20대 남성이
명품 시계 사업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을
돌려주겠다고 속여, 16명으로부터
16억 원을 받고 도주한 혐의로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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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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