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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외국인 투자 8억 6천만 달러

2023.07.04 20:30
전라북도는 올 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실적이 22개 기업에
8억 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비수도권 14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액수입니다.

나라별로는 중국 기업이 8개, 미국과 홍콩,
영국, 베트남 기업이 2개씩 등입니다.

투자 지역은 군산이 11개, 전주 4개,
익산과 정읍이 각각 2개, 남원과 김제,
부안은 1개씩으로 집계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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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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