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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피해 복구 대책 필요...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2023.07.17 20:30
장맛비 피해가 늘면서 정부 차원의
복구 대책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오늘(17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영상회의에서
전북의 농작물 침수 피해가 심각하다며
정부의 별도 복구 대책과 군부대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국회의원의원과
진보당 전북도당은 지자체만의 대책으로는 피해를 감당하기 힘들다며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시급하다고
촉구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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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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