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도축 농장주 2명 검거... 70여 마리 구조
군산시 임피면의 한 농장에서
불법으로 개를 도축한 혐의로
농장주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5년부터 농장에서
개를 도축해 보신탕 집이나 유통업자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물구호단체와 군산시는
농장에 있던 개 70여 마리를 구조했으며
경찰은 농장주 2명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조사할
계획입니다.(JTV 전주방송)
불법으로 개를 도축한 혐의로
농장주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5년부터 농장에서
개를 도축해 보신탕 집이나 유통업자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동물구호단체와 군산시는
농장에 있던 개 70여 마리를 구조했으며
경찰은 농장주 2명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조사할
계획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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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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