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익산 학호마을 축사 10월까지 매입
새만금 수질과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라북도가 추진한 익산 학호마을
축사 매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북도는
지금까지 학호마을 17개 농가,
4만 5천㎡ 규모의 축사를 매입했으며
오는 10월까지 남아있는 7개 농가를
설득해 전체 축사 매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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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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