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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피의자 전자발찌 부착...첫 사례

2024.01.23 20:30
전국에서 처음으로 유죄 판결이 나지 않은
스토킹 피의자에게 위치 추적 전자발찌가
부착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스토킹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에게
위치 추적 장치를 부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토킹범죄처벌법이 개정되면서
수사나 재판 단계에서도
피의자에게 위치 추적장치를
부착할 수 있게 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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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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