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웹툰산업 진흥 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수진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화와 웹툰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
전북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조례안에는
만화와 웹툰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5년마다
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공모전과 토론회 개최, 전문 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도록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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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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