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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폭염 피해 예방 추진...야간 무더위 쉼터도

2023.08.03 20:30
자치단체들이 폭염으로부터 노인을
보호하는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북도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돌봄이 필요한 노인 3만 8천여 명에게
생활지원사 2천300여 명을 보내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또, 무더위 쉼터 5천356곳의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전주시는 경로당 9곳을
밤 8시부터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야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면서 침구류와 음료수도 제공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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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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