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차례 농촌 빈집털이 40대 구속
순창경찰서는
농촌의 빈집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018년부터 6년 동안
순창과 전남 지역의 빈집을 돌며
120차례에 걸쳐 금품 850만 원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농촌의 빈집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018년부터 6년 동안
순창과 전남 지역의 빈집을 돌며
120차례에 걸쳐 금품 850만 원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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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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