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기초수급자' 7.3%...전국서 가장 높아
전북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율이 7.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다음으로는 높은 시도는
부산 6.8%, 광주 6.6%, 대구 6.3%이고
전국 평균은 4.8%입니다.
전북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12만 8천522명으로
일반 수급자가 12만 3천431명,
시설 수급자가 5천91명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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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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