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방류 임박...수산물 '방사능 검사' 강화
방사성 물질 검사가 강화됩니다.
전라북도는 다음 달 27일까지
매주 대형마트에서 팔리는 수산물을 수거해 검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단체급식 등에 들어가는 수산물을
집중적으로 검사하고,
방사성 물질이 나오면
회수 조치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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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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