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거짓 증언 위증사범 20명 기소
위증 범죄를 집중 수사해
2명을 구속 기소하는 등
모두 20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전주지검에 따르면
허위 감정을 한 감정 평가사가
변호사를 통해 부동산 개발업자에게
2천5백만 원을 주고 위증할 것을 교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또, 여자친구를 폭행해 구속 기소되자
피해자에게 위증하도록 한 교사범도
다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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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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