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창 뜯고 귀금속 훔친 남녀 2인조 검거
방범창을 뜯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대 여성과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연인 사이인 두 사람은
지난달부터 두 차례에 걸쳐
익산에 있는 한 귀금속 온라인 판매업체에
방범창을 뜯고 들어가
2억 원어치의 금반지와 팔찌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0대 여성과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연인 사이인 두 사람은
지난달부터 두 차례에 걸쳐
익산에 있는 한 귀금속 온라인 판매업체에
방범창을 뜯고 들어가
2억 원어치의 금반지와 팔찌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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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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