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수출액 5억 3천만 달러...2개월 연속 하락
전북의 수출 실적이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5억 3천만 달러로
한 해 전보다 4.8% 줄었습니다.
5대 수출 품목을 보면 자동차와 합성수지가 각각 21.1%와 20.4% 감소했습니다.
대미 수출액은 12% 줄었으며
무역협회는 기업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접수 창구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5억 3천만 달러로
한 해 전보다 4.8% 줄었습니다.
5대 수출 품목을 보면 자동차와 합성수지가 각각 21.1%와 20.4% 감소했습니다.
대미 수출액은 12% 줄었으며
무역협회는 기업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접수 창구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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