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잠수 장비 해삼 포획 어민 2명 적발
부안해양경찰서는
부안군 위도면 앞바다에서
불법 잠수 장비를 이용해
700kg의 전복과 해삼을 포획한 혐의로
어민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안해경은 이들이 포획한
시가 1천만 원 상당의 어획물과
불법 잠수장비를 모두 압수하고
수산업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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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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