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한빛원전 수명 연장 중단해야"
탈핵에너지전북연대는 오늘(12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빛원전의 수명 연장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에너지전북연대는
한국수력원자력이 한빛원전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제출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가
30년 전 기술 기준에 따라 작성됐고
주민보호 대책이 없다며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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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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