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양림 주차하다 3미터 추락...5명 다쳐
오늘 낮 12시 10분쯤
장수군 천천면의 와룡휴양림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던 차량이 3미터 아래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를 몰던 70대 남성 등
차량 안에 있던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장수군 천천면의 와룡휴양림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던 차량이 3미터 아래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를 몰던 70대 남성 등
차량 안에 있던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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