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부터 이틀간 대조기...연안사고 주의보
바닷물이 평소보다 훨씬 높아지는
대조기가 다가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는 3월 31일부터 이틀 동안
대조기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대조기에는
바닷물 수위가 기준 해수면보다
최고 7.15m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돼
해안가 고립과 침수 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대조기가 다가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는 3월 31일부터 이틀 동안
대조기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대조기에는
바닷물 수위가 기준 해수면보다
최고 7.15m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돼
해안가 고립과 침수 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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