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1,350억 원 규모 소상공인 금융 지원
금융지원이 실시됩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6개 금융기관과 1,350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업체당 최대 2억 원 한도로 5년까지
연 2%의 이차보전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전북자치도가 20억 원,
농협은행과 전북은행 등 6개 금융 기관이
70억 원을 출연했고, 전북신용보증재단이
1,350억 규모의 보증 지원을 시행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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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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