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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 원 횡령한 혐의로 골프장 직원 입건

2024.02.07 20:30

전북경찰청은 김제의 한 골프장에서
회삿돈 16억 원 가량을 횡령한 혐의로
직원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1년 6개월 동안
16억 원 가량을 횡령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골프장 측은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해 11월 경찰에 A 씨를 고소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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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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