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외국인 관광객 전북 방문율 '1%'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국회의원이 낸
자료를 보면
올해 1분기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4백4십여만 명의 단 1%인 4만 4천여 명이 전북을 찾았습니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세종과 충북, 울산에 이어
네 번째로 적습니다.
이병훈 의원은 외국인 관광객의 80% 이상이 서울로 쏠리고 있다며 지역 먹거리에 대한 부가세 환급제 도입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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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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