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형 소아청소년 의료체계 추진
전라북도는
경증 환자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을
2곳에서 5곳으로 늘리고,
중등증 수준의 입원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위해서는
정읍 아산병원에 소아진료센터를
내년까지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특화된 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춘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를 내년까지 신설해 중증 환자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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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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